미묘한 브레이크를 기억해 두라
내가 특정한 코스에서 몇 번이나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퍼팅 그린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나는 기억 속에서 수 없이 퍼팅을 하는데 이 때문에 그린을 읽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하지만 몇 년 전 도랄의 블루 몬스터처럼 그린을 개조해버리면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대부분 나는 스티비(캐디 스티브 윌리엄스)가 작성한 노트를 들추어 볼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항상 손이 닿는 곳에 놓아둔다. 우리는 내가 투어에서 플레이 한 모든 코스의 그린의 자료를 정리해 두었다. 나는 퍼팅을 할 때 특별한 단서를 찾아 이를 내 기억 속에 넣어둔다. 그것은 그린에서 급격히 꺾이는 부분일 수도 있고, 물이 빠지는 곳의 색깔이 다른 잔디일 수도 있다. 나는 언제나 주변 지형을 살피고 결의 방향을 확인한다.
그린의 미묘한 브레이크를 기억해 두라. 그러다 보면 모든 퍼트가 새로운 모험으로 느껴지지 않게 되는 날이 온다.
출처 : 예스골프
글쓴이 : 신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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