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스크랩] 이것만큼은 실수 하지 말자.

신씨고르프 2015. 1. 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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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AKE AWAY 테이크어웨이
안으로 끌어들이지 말 것

손으로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하면 안 된다. 손의 작은 뼈와 근육은 믿음직한 골프 스윙을 시작할 적당한 방법이 되지 못한다. 어깨의 큰 근육에게 지휘권을 넘겨주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하다. 손으로 스윙을 시작할 때는 클럽을 안쪽으로 당기는 바람에 몸 뒤에 고착되는 현상이 벌어졌다(위, 오른쪽). 그 상태에서는 손과 몸의 리듬을 다시 맞추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적절한 테이크어웨이를 위해서는 철도 레일을 생각해보자. 손이 안쪽 레일을 따라가고, 클럽의 토우는 바깥쪽 레일을 움직이는 것이다(위, 왼쪽). 이 레일을 따라 테이크백을 시작하면서 클럽 헤드를 손 바깥쪽에 유지한다면 스윙을 제대로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습관을 들이자

이 철도 레일을 머릿속으로 그리면서 테이크어웨이의 처음 60센티미터를 반복적으로 연습해보자. 클럽을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매끄럽게 테이크어웨이 한다. 손은 허벅지 중간 이상으로 올라가면 안 된다. 나는 이따금 연습장에서 20분 동안 테이크백 60센티미터만 연습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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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OP
앞으로 숙이지 말 것

테이크어웨이의 오류로 인해 나는 백스윙의 톱에 도달했을 때 몸이 타깃을 향해 기울어졌었다(위, 오른쪽). 몸이 이미 왼발을 축 삼아 기울어진 상태에서는 다운스윙 때 타깃 반대쪽으로밖에 체중을 이동할 곳이 없다. 그래서 나는 뒤로 몸을 늘어뜨리고, 안쪽 궤도에서 손을 스윙했으며, 그것은 빈번한 훅으로 이어졌다. 많은 아마추어도 몸을 뒤로 기울이지만, 다운스윙을 하면서 손을 바깥으로 휘두르기 때문에 슬라이스로 이어지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해법은 볼 뒤로 몸을 회전하는 것이다(위, 왼쪽). 테이크어웨이(철로 레일 60센티미터) 이후에 중요한 건 몸의 회전 뿐이다. 파워 넘치는 다운스윙으로 임팩트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

이런 습관을 들이자

백스윙을 한 후 다섯까지 세고 나서 볼을 맞힌다. 정지 자세에서 다운스윙을 하면 모든 체중이 타깃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적절한 방향 전환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된다. 뿐만 아니라 체중이 타깃 쪽 발에 실린 상태에서는 톱에서 정지하는 게 불편하기 때문에 오른쪽에 체중을 싣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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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IMPACT 임팩트
뒤로 기울이지 말 것

다운스윙에서 타깃 반대쪽으로 몸이 기울어지다 보니 가슴을 너무 빨리 오픈해서 임팩트 때 볼 앞쪽을 가리키게 되었다(위, 오른쪽). 이렇게 하면 파워가 허비되고, 클럽 페이스를 직각으로 되돌리는 것이 거의 기적에 가까워진다. 임팩트 때의 올바른 느낌은 가슴이 볼 위에 놓이는 것이다. 흉골에 플레시라이트가 부착되어 있다면, 불빛이 볼 위로 곧게 내리꽂혀야 한다. 나는 이걸 ‘볼을 덮는다’고 표현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정면에서 나를 봤을 때 척추가 완벽하게 직전인 것처럼 보여야 한다(위, 왼쪽). 아이언 샷이 두껍거나, 빗맞아서 고민이라면 스윙 아크가 볼 뒤에서 최저점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뒤로 몸을 기울이는 스윙 동작을 제거한다면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가슴에 플래시라이트가 있다면 임팩트 때 볼을 비출 것이다

이런 습관을 들이자

볼을 덮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들 아이언으로 낮은 펀치 샷을 연습하는 것이다. 어깨 회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고, 팔을 이용한 매끄러운 펀치 샷을 하면서 가슴이 계속해서 볼을 향하도록 정신을 집중한다. 그런 다음 일반적인 스윙을 하면서 임팩트 때 가슴이 볼 위에 놓이도록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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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FTER IMPACT 임팩트 이후
내던지지 말 것

이 오류는 엘리트 선수 사이에서 더 흔하게 목격된다. 나처럼 컷 샷을 할 때 플레이가 잘 풀리는 사람이라면, 조금 더 관심 있게 들어주기 바란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고 임팩트 구간에서 손을 회전하는 바람에(위, 오른쪽) 훅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이걸 바로잡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었던 스윙 생각은 임팩트 구간에서 클럽의 힐을 왼쪽으로 낮게 유지한다는 것이었다. 볼을 맞힌 후에도 힐이 잔디를 스치다가 타깃 왼쪽을 향한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위, 왼쪽). 클럽 페이스를 더 오랫동안 오픈된 상태로 하고 있는 느낌은 토우가 급하게 닫히는 걸 방지해주고, 크게 휘어지는 훅의 확률을 낮춰준다.

이런 습관을 들이자

피칭웨지를 들고 짧은 컷 샷을 연습해보자. 볼이 어디로 날아가는지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때의 목표는 임팩트 때 클럽의 힐이 토우보다 앞서 나가면서 클럽 헤드가 왼쪽으로 스윙하는 것뿐이다. 나는 일단 30~40야드의 피치 샷부터 시작했다가 똑같은 컷 샷의 느낌을 풀스윙까지 이어간다.

출처 : 예스골프
글쓴이 : 신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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