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엘스의 셋업을 모는 듯 하다. 아주 커다란 스윙 아크를 그리면서 테이크어웨이를 하고 있으며 이는 백스윙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백 스윙 탑으로 가기 전까지 하체의 움직임이 거의 없으며 클럽이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지점에서의 바디 포지션이 아주 좋다. 하지만 샘 스니드는 자신의 유연성을 십분 살리는 아주 큰 백 스윙을 만들어 내고 있다.
다운 스윙으로 전환 하면서 보여주는 완벽한 클럽의 포지션과 바디 포지션이 일품이며 다운 스윙 시 하체를 아주 견고하게 하고 있으며 클럽을 끌고 내려오는 모습이 어니 엘스와 아주 흡사 하다.
클럽의 레깅을 임팩트 순간까지 가져오면서 최후의 순간에서 아주 강하게 클럽을 릴리스 하고 있으며,
쭉 펴진 왼쪽 다리의 모습이 타이거 우즈를 연상케도 한다.
아주 강한 릴리스와 함께 거침 없이 팔로우 스윙을 하고 있으며 1940년대의 골프 스윙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체중 이동을 완벽하게 이루어 내면서 왼쪽 사이드가 스트레이트 라인을 이루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샘스니드가 아주 오랫 동안 롱런을 하면서 투어 최다승의 위업을 이룩하게된 원동력이 된 골프 스윙이
지금의 관점에서 보아도 나무랄데가 없는 듯 하다.
유연성과 메케닉이 아주 뛰어나서 골프 스윙 연구에 좋은 예가 되지 않을까 싶다.
출처 : 예스골프
글쓴이 : 신씨^6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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