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게임

[스크랩] 30야드 로브샷

신씨고르프 2015. 1. 29. 22:31

 



 리딩 에지 부분이 바로 볼의 밑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는 로브 샷의 특성상 바닥의 바운스(솔의 둥그스런 형태)가 너무 둥그런 것은 로브 샷에 정당치가 않다. 로우바운스나 미드바운스가 좋다. 하이바운스는 벙커탈출전용이다.

하이바운스 로브웻지(일반 샌드웨지)의 경우,자칫 바운스가 먼저 바닥에 닿아서 클럽 헤드가 바로 튀어 올라가 볼의 옆구리를 때리게 되면 모처럼의 찬스에 생각지도 않은 홈런이 나오게 된다.

높고 바로 멈추게 하는 샷을 구사하는 요령은 우선 백스윙과 포어(fore) 스윙이 서로 대칭이 되는 모양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 목을 중심으로 왼팔을 편 상태에서 손목의 코킹과 팔의 롤링, 체중의 이동에 의한 허리회전 등으로 스핀을 만들어 내야 한다.

우선 작은 샷인 관계로 그립이 오른쪽 무릎을 지난 순간 급하게 헤드가 올라가는 손목의 코킹 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임팩트 순간에 헤드 무게가 볼에 전해지도록 언코킹(원래의 어드레스 모양대로 만들어진 모양)과 임팩트 이후 백 스윙의 대칭이 되도록 리코킹을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헤드가 볼을 파고들 때 충분한 각도를 갖게 돼 볼은 높게 보내지고, 보다 부드럽게 착지한다.

스핀은 임팩트 전의 힘보다 허리회전으로 휘둘러 내는 힘으로 거는 것이 중요하다.

백 스윙의 크기는 왼팔이 직선으로 펴진 상태에서 그립이 7시 30분을 가리키도록 해서 만든다. 그리고 클럽 헤드가 9시 30분이 되도록 올려서 멈춘 뒤 다운 스윙을 시작, 허리회전과 체중이동으로 클럽 헤드가 볼을 지나 2시 30분이 되도록 반대로 보내주면 로브웨지(60도)일 경우 35야드 날아가서 바로 서게 되는 멋진 로브 샷이 될 수 있다.
샌드 웨지로 같은 크기의 샷을 해주면 볼이 43야드 정도 날아가게 되고, 피칭 웨지로는 50야드가 날아갈것이다.

출처 : 예스골프
글쓴이 : 신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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